제주 '물전쟁' 준비중…한진 '제주워터' 놓고 신경전
...하지만 한국공항의 먹는샘물 상표인 '제주워터'가 이미 지난해 10월 26일 특허청 출원을 마치고 먹는물 상표등록법에 따라 상표변경 신고를 추진하고 있어 제주 지하수의 지역 대표브랜드인 '제주워터'가 사라질 우려를 낳고 있다..

여기서 잠깐 제주도 생수에 대해 간략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진짜' 제주도 생수는 '삼다수 하나 뿐. '삼다수'는 제주도지방개발공사가 관여한 지방공기업이다. 그런데 '삼다수'는 라벨을 찬찬히 보면 알겠지만 영업허가 2호다.
그러면 영업허가 1호는 어디 있을까?
정답은 바로 비행기. 한진그룹이 제주도산 생수 사업을 제일 먼저 시작했었다. 우스갯소리로 칼물이라고도 불리는 'KAL물'이 바로 그것. 이것이 본래 제주도산 생수 영업허가 1호이다.
그런데 이걸 만들어서 팔려고 보니까 제주도 입장에서는 장사가 꽤 될 것 같거든. 그래서 한게 'KAL물'의 영업허가 직권취소. 그리고 자기네가 삼다수라는걸 만들어서 영업허가 2호로 등록하고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KAL물은 영업허가가 나질 않아서 판매가 불가능하다. 한진그룹은 이 설비를 놀리지는 않고 비행기 기내식 생수로 공급한 것이다.
그래서 비행기(대한항공)를 타게 되면 기내식 오른쪽 위에 KAL물이라는것이 있다. 혹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탈 일이 있으면 한번 보시라. 그게 바로 제주도 생수 영업허가 1호, 'KAL물'이다.
...하지만 한국공항의 먹는샘물 상표인 '제주워터'가 이미 지난해 10월 26일 특허청 출원을 마치고 먹는물 상표등록법에 따라 상표변경 신고를 추진하고 있어 제주 지하수의 지역 대표브랜드인 '제주워터'가 사라질 우려를 낳고 있다..

여기서 잠깐 제주도 생수에 대해 간략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진짜' 제주도 생수는 '삼다수 하나 뿐. '삼다수'는 제주도지방개발공사가 관여한 지방공기업이다. 그런데 '삼다수'는 라벨을 찬찬히 보면 알겠지만 영업허가 2호다.
그러면 영업허가 1호는 어디 있을까?
정답은 바로 비행기. 한진그룹이 제주도산 생수 사업을 제일 먼저 시작했었다. 우스갯소리로 칼물이라고도 불리는 'KAL물'이 바로 그것. 이것이 본래 제주도산 생수 영업허가 1호이다.
그런데 이걸 만들어서 팔려고 보니까 제주도 입장에서는 장사가 꽤 될 것 같거든. 그래서 한게 'KAL물'의 영업허가 직권취소. 그리고 자기네가 삼다수라는걸 만들어서 영업허가 2호로 등록하고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KAL물은 영업허가가 나질 않아서 판매가 불가능하다. 한진그룹은 이 설비를 놀리지는 않고 비행기 기내식 생수로 공급한 것이다.
그래서 비행기(대한항공)를 타게 되면 기내식 오른쪽 위에 KAL물이라는것이 있다. 혹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탈 일이 있으면 한번 보시라. 그게 바로 제주도 생수 영업허가 1호, 'KAL물'이다.




